여주 오차드
캐슬파인cc 맛집으로 소개드립니다
나는 솔로 파스타 집 !
여주 캐슬파인cc 가는 길목에
배가 고파서 우연히 들어간
여주 오차드 입니다
커피도 있고
우동, 돈까스, 파스타 등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뉴가 있길래
간단히 우동이나 먹자 ! 하고 들어 간 집입니다
국도에 덩그러니
이쁜 건물에서 우동을 먹을 수 있다니
참 좋더라구요
이 집 들리려고
여주 캐슬파인cc 한번 더 가고 싶기도 해요 ㅋㅋ 🤣
예쁜 돌계단이 있는
여주 오차드를 차곡차곡 올라가면
이 곳에 이런 곳이 있어도 되나 싶은
예쁜 문도 나와요 ㅎㅎ
왠지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내부도 얼마나 깔끔하고 이쁘던지
오차드 카페에서 우동을 파신다니
예쁜 카페인데 간단히 우동 한그릇 할라고 하니까
신기한 기분 ㅋㅋ
식사 메뉴는
돈까스류 파스타, 짜장 떡볶이
우동, 덮밥, 카레까지
정말 다양했어요 이것도 신기
라운딩 가면서 들렸더니
약간 꽤 괜찮은 휴게소 들리는 기분이랄까요?ㅋㅋ
저희는 돈까스, 우동 주문 !
가격도 참 착합니다
돈까스는 딱 돈까스 가격인데
우동이 6천원 ! 굿~
저희는 창가쪽으로 자리를 잡고
여기 저기 구경을 시작했어요
여기 저기 구경을 하다 보니까
여기가
나는 솔로에 나왔던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와우 요즘 핫한 프로에 나왔던 곳이라니 ㅋㅋ
그러고 나서 생각을 해보니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이쁘기도 하고
창도 커서 여러모로 촬영 하기도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1층에도 자리가 있고 2층에도 자리가 있으니
주말 나들이 가시는 분들도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이제 음식 나올 때가 되서
1층에 다시 자리 잡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더니
사장님께서 음식을 가져다 주셨는데
저기 보이시나요
저 스프는 고구마 스프에요
조금은 특이한 맛이 났는데
따뜻하니 부드럽고 맛이 꽤 나쁘지 않았습니다
우동도 맛있어요 어묵도 들어있는데
가격이 참 착하죠?
그리고 돈까스!! 이거 괜찮아요
옛날 돈까스 맛도 나면서
왠지 추억 돋는 맛? ㅎㅎ
다음에도 또 먹고 싶은 메뉴~
직접 만드시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어디서 가져 오시는 건가..?ㅋㅋ)
그래도 맛있으면 장땡
다음에도 캐슬파인 가면
꼭 여주 오차드 들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집을 추천 드리는 이유 !
식사를 하면 음료를 서비스로 주신답니다 ㅠㅠ
주스도 주시고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덕분에 밥도 맛있게 먹고 음료까지
식사가격에 음료가 있으니 정말 저렴한 집입니다 👍👍
여주 맛집 추천 !!!
영업시간
(23년 4월 기준)
매일 09:00~21:00
라스트 오더 20:30
재방문의사 👍👍👍👍👍
- 음료가 포함 된 가격이 좋은 곳 -
- 내부 인테리어가 마음에 드는 곳 -
- 힐링하기 좋은 곳 ! -
- 사장님도 친절한 그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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