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동 브런치] 코코 다이닝 카페 유타워에 있어용

코코 다이닝 카페

[동천동 브런치]

 

가격이 괜찮은 수지유타워 브런치가게~!

분당수지유타워 모든 맛집을 찾아 내어버리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이번엔

 

동천동 브런치 코코 다이닝 카페 다녀왔습니다 ㅎㅎ

 

간판은 코코카페로 쓰여있어요~!!

동천역이 보이는 1층에 위치!

 

여기도 다른 집들 처럼 1층에 있어서

야외 좌석이 있습니당 ㅎㅎ

굉장히 예쁜 그런 느낌은 아닌 가게인데

가성비가 짱짱 좋아요 

요긴 코코 다이닝 카페 야외좌석에서

누릴 수 있는 공개공지 꽃~밭~

가게 내부로 들어가면

왠지 모르게 미쿡을 가보진 못했지만

동서양의 만남같은 ㅋㅋ

 

내부 좌석도 있습니다

 

메뉴도 엄청 많아요

 

왠지 모든 카페메뉴를 여기서 먹을 수 있을 듯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가득 드실 수 있답니다

 

가격도 다른 개인카페나 비싼 프렌차이즈들 보다

괜찮은 가격대로 판매를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브런치에 목적을 두고 !

저는 샌드위치를 픽픽

코코 다이닝 카페의 브런치를 주문할때는

샌드위치로 먹을 수 있는 뉴욕브런치가 있어서

 

저는 뉴욕브런치-리얼햄파니니 이렇게 주문했어요

 

어떤 브런치를 먹을지 고르고

골라주시면 됩니다 ㅎㅎ

 

단품도 가능하고 커피가 함께나오는

세트로도 가능!

일행분들은

시애틀 브런치로 드셨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저의 픽!!! 리얼햄 브런치가 등장 했지요 ㅎㅎ

 

생각보다 간단한 메뉴였어요

파니니샌드위치 하나 셀러드 + 커피

(어머 커피가 사라짐...)

 

속재료가 꽤 간단했는데 담백하니 제 입맛에는

참 좋더라구요

요건 일행분들이 드신

시애틀 브런치 입니다

 

스크램블에그, 소시지, 모닝빵, 샐러드

의외로 천천히 먹으면 적당히

포만감이 들 정도의 양이였습니다

(물론 제 기준)

 

가격대비 구성도 알차고

은근 든든하달까요?ㅋㅋ

 

뉴욕 vs 시애틀

저는 뉴욕~~ ㅎㅎ

 

드레싱 종류도 다르더라구요

뉴욕은 와인식초 , 시애틀은 사우전아일랜드 느낌의

드레싱입니당 ㅎㅎ

 

동천동 브런치 집 찾고 계시다면

코코 다이닝 카페 간단하게 즐기기 좋을 것 같아요

(일찍 닫습니당! )

 

영업시간은

(22년 5월 기준)

 

매일 08:00~19:00

 

재방문의사 👍👍👍👍

- 일단 지금 업무하는 곳과 가까움 -

- 가격대비 구성이 좋음 -

- 커피맛도 나쁘지 않음 -

- 사장님이 친절함 -

- 주차가 편함 -

 

A동 1층 A110호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