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동 초밥 오도시에서 맛점
하고 왔습니다 ㅎㅎ
당산동 초밥 오도시는
당산역 12번 출구 앞! 에 위치해 있어요 ㅎㅎ
역이랑 가깝기도 하고
생각보다 내부가 넓어서 식사하기 괜찮은 것
같아요!
안으로 들어가면
저 곳은 룸인것 같은데
4인 테이블이랑 창가쪽 좌석까지
꽤 알차게 자리가 많기 때문에
빨리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물론 점심시간에는 회사가 많은 지역이라
웨이팅이 가끔 있기 때문에
참고 주시고!
당산동 오도시 메뉴부터
살펴볼게요!
일단 저희는 런치세트를 먹으러 가서
런치와 디너 세트를 먼저 올려 드려요 ㅎㅎ
런치는 11~1.2만원!
런치초밥, 익힌초밥, 스페셜 초밥이 있는데
초밥을 먹는 편이긴 하지만 익힌 초밥을 더 선호해서
런치, 익힌초밥을 주문 했습니다 ㅎㅎ
당산역 초밥 오도시에서는
주문때 밥양을 조절 할 수 있고
와사비가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
함께 곁들여 주시는 와사비를 추가해서
드시면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ㅎㅎ
주문 후 셋팅되어 있는 물잔에 물도 따르고
옆에 올라와 있는
락교와 간장도 쪼르르
먹을 준비를 마친 다음 !!
주문한 초밥이 나오길 또 기다리고 있었는데!
런치 셋트에는 식전에 먹을 수 있는
미니 우동이랑
고구마, 양파튀김,
셀러드도 준비해 주신답니다ㅎㅎ
너무 좋죠 ㅠㅠ
메뉴판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었는데
런치메뉴에 함께 나온다고
작게 쓰여 있었더라구요 ㅋㅋ
덕분에 우동, 셀러드, 튀김을 맛나게 먹고
다시 초밥 기다리기!!
당산동 초밥 오도시의
익힌 초밥에는 유부초밥, 새우, 계란, 익힌 연어,
소고기 초밥이 나왔어요 ㅎㅎ
그리고
런치에는
광어 연어, 새우, 유부, 가리비?(조개류)ㅋㅋ
계란,~
소고기, 갑오징어인가?
이렇게 나온답니다 ㅋㅋ
런치초밥은 익힌아이와 안익힌아이가
공존하고 있지요
무튼 !
당산동 초밥 오도시에서
나름 쏘쏘하게 초밥을 먹고 왔는데요
아~~~~주 맛집입니다! 라기 보다는
적당~히 잘 먹고 온집이에요
그 이유중에 하나는 튀김이 너무 괜찮았어서
나중에 저녁시간에 가게 되면
꼭!! 튀김을 따로 주문해서 먹고 싶네요 ㅎㅎ
아래 지도 첨부 드리고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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