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딸기모찌 본점
이순신 광장 앞에 있는 곳으로
여수 딸기모찌 본점으로
이순신 광장에 위치한 가게 방문 ~!
여수는 대체적으로
먹거리들이 이순신 광장 쪽으로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저희는 저번에 올려 드린
무수희라는 곳에서 식사를 하고
천천히 여수 밤바다 길을 걸어서
여수 딸기모찌 본점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원조는 역시 원조인가요
여수 딸기모찌 본점은
저녁 늦게까지 길게 줄을 서있더라구요
줄을 서 있는 동안에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볼 수 없어서
그건 좀 아쉽지만
가게 왼쪽편으로
여수 딸기모찌 본점의
메뉴가 모형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것을 주문을 할지
미리 사진으로 빠르게 찍고
줄을 서는 동안 메뉴를 골랐습니다 🤣
여수 딸기모찌 본점에서 판매하는
모찌 메뉴들이 많은데
딸기 샌드도 있어요 참고 ~!
봄시즌 한정 메뉴로는
생딸기 모찌- 벚꽃, 거문도 봄쑥
2가지 메뉴가 있고
딸기가 올라가 있는 모ㅉ랑
까만 팥앙금, 백앙금, 쑥앙금
이순신 찹쌀떡도 있습니다
웨이팅을 하면서
택배서비스 접수 하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는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접수가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바로 먹어야 하기 때문에
메뉴만 보고~
드디어 여수 딸기모찌 본점의
주문하는 곳이 코앞 ~!
저희는 한 15~20분 사이로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여수 딸기모찌 본점에
이제 봄봄 세트로 시즌 한정 메뉴가 있으련지 ㅠㅠ
봄 막바지에 방문을 했던지라~
저희는 일단 6구 벚꽃4+봄쑥2
봄봄세트를 주문 했습니다
봄봄 세트 외에 여수 딸기모찌 본점의
시즌 외 메뉴들은 이렇게~
상당히 가격이 있는 편입니다
개당 4~5,000 가격의 느낌?
그리고 보냉가방이 포함 되어 있는
메뉴 구성이 있었는데
봄봄에는 보냉백이 없어서
언니가 추가로 보냉백을 구매 했습니다
왜냐하면....
여수 딸기모찌 본점의
보냉백은 너무 귀엽기 때문에..😂
간단히 산책을 가거나 할 때
이용하면 딱 좋을 크기입니다
당일에 먹는 것이라면 굳이 보냉백은
필요가 없긴 합니다
여행 오신 분들은 사서 집으로 가실 때
구매를 하게 된다면 괜찮은 것 같기는 해요
저희는 집으로 도착을 하자마자
바로 디저트를 시작 했습니다
벚꽃은 이렇게 예뻐요 ㅠㅠ
위에 꽃이 있기는 한데
꽃은 안먹고.. ㅋㅋ
모찌만 먹어 보았습니다
언니가 컷팅을 잘 하긴 했는데
잘 잘리는 편은 아닙니다
맛은~~ 팥 보다는 다른 향이 좀 나는 것 같긴 한데
앙금 그 자체의 맛이긴 해요
그래도 살짝 다른 맛이기 때문에
봄봄 세트가 아직 있다면
맛보시기를 추천 드려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여수 딸기모찌 본점의
쑥~~
쑥은 정말 쑥 맛이 나더라구요
딸기 + 쑥 맛 의외로 조합이 괜찮습니다
여수 여행을 가신다면 디저트로는
여수 딸기모찌 본점을 추천 드려 보고 싶어요^^
다만 가격도 좀 있고 줄도 길다는 점..?😊
시간만 잘 맞춰서 간다면 바로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또 다음 맛집으로
찾아 뵐게요~ 😃
영업시간
(24년 4월 기준)
월~목 09:00~22:00
금,토,일 10:00~23:00
재방문의사 👍👍👍👍👍
- 자주 먹어 보지는 못했지만 여수 모찌로
다음에 또 모찌를 먹을 것 같음 -
- 벚꽃 모찌가 은은한 향이 나서 좋았음 -
- 관광지에 위치해 있고 찾기가 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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